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의 공간입니다.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워홀 프렌즈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9	[캐나다] 영어 못한다고? 근데 어떻게 다운타운 현지 레스토랑에서 일해??	인포센터	2024-02-19	444
738	[일반/호주] 워홀을 떠나기 전, 꼭 한 번은 했으면 하는 Q&A on my own	인포센터	2024-02-19	418
737	[캐나다] 내가 캐나다로 워홀을 떠난 이유	인포센터	2024-02-15	441
736	[독일] 베를린 대중교통 파헤치기!!	인포센터	2024-02-13	242
735	[호주] 항상 행복했던 건 아니었지만 내가 워홀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 (실제 일기 대방출)	인포센터	2024-02-06	537
734	[캐나다] 지역 선정 고민이신 분 들어오세요~!	인포센터	2024-02-05	554
733	[뉴질랜드] 뉴질랜드 초기 정착비용 아낄 수 있는 꿀팁, Help X가 뭐야?	인포센터	2024-01-30	401
732	[일반] '3시간'동안 진행된 워홀설명회는 어떨까? 대전 JSL 인재개발원 워홀설명회 현장스케치!	인포센터	2024-01-29	308
731	[호주] 시드니 바리스타의, 멜버른 여행기 (feat. 커피덕후)	인포센터	2024-01-23	457
730	[캐나다] 꽉 채운 워킹홀리데이 1년, 그 후에 달라진게 있다면?	인포센터	2024-01-22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