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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워홀 프렌즈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7	[캐나다] 내가 캐나다로 워홀을 떠난 이유	인포센터	2024-02-15	430
736	[독일] 베를린 대중교통 파헤치기!!	인포센터	2024-02-13	229
735	[호주] 항상 행복했던 건 아니었지만 내가 워홀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 (실제 일기 대방출)	인포센터	2024-02-06	522
734	[캐나다] 지역 선정 고민이신 분 들어오세요~!	인포센터	2024-02-05	542
733	[뉴질랜드] 뉴질랜드 초기 정착비용 아낄 수 있는 꿀팁, Help X가 뭐야?	인포센터	2024-01-30	388
732	[일반] '3시간'동안 진행된 워홀설명회는 어떨까? 대전 JSL 인재개발원 워홀설명회 현장스케치!	인포센터	2024-01-29	302
731	[호주] 시드니 바리스타의, 멜버른 여행기 (feat. 커피덕후)	인포센터	2024-01-23	450
730	[캐나다] 꽉 채운 워킹홀리데이 1년, 그 후에 달라진게 있다면?	인포센터	2024-01-22	494
729	[일본]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고 떠난 워홀에서 일본인 정도로 회화 할 수 있게 된 비법	인포센터	2024-01-16	763
728	[캐나다] 서버잡 희망한다면? 팁 많이 받는 5가지 비결!	인포센터	2024-01-15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