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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들의 소중하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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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WELCOME! - duswrla] 내 팔자에도 당신 팔자에도 없었을 딸기 농장 | 인포센터 | 2020-12-28 | 3242 |
140 | [Dani In Aus] 워킹홀리데이를 와서 나는 어떤 잡을 했었나 | 인포센터 | 2020-10-29 | 3009 |
139 | [나의 두번째 워홀 in NZ] 워홀가서 찍은 사진, 어떻게 해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 인포센터 | 2020-10-14 | 2545 |
138 | [지금, 이 순간] 워홀러를 위한 비상약 추천~! | 인포센터 | 2020-09-15 | 2674 |
137 | [지수의 호주행복JISU] 멜버른 교통수단 파헤치기! - 종류/탑승방법편 | 인포센터 | 2020-08-28 | 3243 |
136 | [ Hello, JINA ] 호주 워홀러는 한달에 얼마를 쓸까? | 인포센터 | 2020-07-13 | 3940 |
135 | [동서 Life] 워홀 도중 여권이 만기되었을 때!? (feat. 외교부/순회영사는 사랑입니다) | 인포센터 | 2020-05-21 | 3799 |
134 | [안녕 내 스물다섯, 안녕 C:ANADA] 캐나다 알쓸신잡 :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 인포센터 | 2020-04-17 | 3372 |
133 | [Dani In Aus] 멜버른 한인GP, 보험 청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필요 서류목록!) | 인포센터 | 2020-04-13 | 3028 |
132 | [리안코(Korean)의 호주워홀] 저는 이렇게 워홀 준비를 했어요 | 인포센터 | 2020-03-02 | 4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