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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들의 소중하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 159 | 제3회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수기부문 우수상(2012)-뉴질랜드 | InfoCenter | 2013-05-24 | 3642 |
| 158 | 제3회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수기부문 최우수상(2012)-호주 | InfoCenter | 2013-03-05 | 6780 |
| 157 | [호주] 워킹 후 택스 문제 | 강태영 | 2013-02-07 | 7892 |
| 156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12 [아듀 2012, 신년을 맞이하며 고민고민] | 오세민 | 2013-01-08 | 6927 |
| 155 | 24 jason의 체험수기- 우리를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 2 | 장충길 | 2012-12-10 | 8004 |
| 154 | 23 jason의 체험수기- 우리를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 1 | 장충길 | 2012-12-10 | 6730 |
| 153 | [워홀프렌즈] Sam의 호주 이야기 - 12 [지름신과 함께 한 11월] | 오세민 | 2012-11-28 | 6487 |
| 152 | 호주워킹 - 호주최저임금이 아른거리지 않습니까? | 강태호 | 2012-11-12 | 9979 |
| 151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11 [시드니 패디스 마켓&차이나 타운]| | 오세민 | 2012-11-09 | 7615 |
| 150 | 호주워킹 - 수능시험 망쳤다고 호주워킹 절대로 가지 마세요! | 강태호 | 2012-11-09 | 93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