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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들의 소중하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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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워홀프랜즈1기 - 아일랜드]12. Kilmainham Gaol..(아일랜드의 서대문 형무소) | 김지은 | 2012-10-08 | 6397 |
139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번외 [아버지의 생신, 그리고 추석에 타지에 있다는 것은] | 오세민 | 2012-09-26 | 6584 |
138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9 [TFN을 신청하러 시드니 타워로-] | 오세민 | 2012-09-25 | 6115 |
137 | (워킹홀리데이) 3. 막바지를 향하여 | 김민섭 | 2012-09-23 | 7134 |
136 | (워킹홀리데이) 2. 일의 시작, 고통 | 김민섭 | 2012-09-23 | 7817 |
135 | (워킹홀리데이) 1. 공장은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 | 김민섭 | 2012-09-23 | 8134 |
134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8 [아르바이트] | 오세민 | 2012-09-09 | 7474 |
133 | [워홀프렌즈1기-호주] Sam의 호주 이야기 - 7.5 [많은 워홀러를 만나면서 느낀 단상] | 오세민 | 2012-08-28 | 7269 |
132 | [워홀프렌즈1기 - 호주] Sam의 호주 이야기 - 7 [바다 낚시를 가다] | 오세민 | 2012-08-27 | 6310 |
131 | [워홀프렌즈1기] Sam의 호주 이야기 - 6 [카드들을 만들다] | 오세민 | 2012-08-25 | 6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