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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체험수기|20.[호주] Jason의 survival information~!(시드니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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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주] Jason의 survival information~!(시드니 3편)
제목 20.[호주] Jason의 survival information~!(시드니 3편) 등록일 2012-10-13 23:42 조회 6324
작성자 장충길

 

 

6.기타 가볼만한곳

하버브릿지

걸어서 건너가볼수 있습니다. 보면 조깅하시는 분들도 있고 포토 존도 따로 있습니다.

 

 

오페라하우스

워낙 유명한 건축물이라 자세히 설명 드리지 않아도 이미 들어보셨을 테고 인터넷을 찾아보시면 여러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실내 매표소 쪽에 화장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막상 여행하시다보면 화장실 찾기가 힘든데 기억하고 계시다가

급하시면 이용하세요..

 

 

왕립식물원

너무 유명한 곳이죠. 다만 많은 분들이 모르시던데 안쪽에 주 총독 관저가 있습니다. 낮에 가면 일반인에게 개방을 해줍니다. 잘 가꿔진 정원도 구경해보세요.

중간에 큰 나무들에 박쥐들이 있습니다.(모르고 보면 포도 같습니다..) 예전에 박쥐들을 쫒아내 보려고 여러 방법들을 동원해봤는데 결국 다시 다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의사당

시간 맞춰 가시면 일반인이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고풍스럽고 깔끔한 실내디자인과 함께 여러 볼거리가 있습니다.

 

 

하이드파크

한국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소화시킬 겸 오페라하우스까지 걸어갈 때 중간에 항상 들리던 장소인데요. 지도가 있으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말에 여러 이벤트가 열리기도 합니다.

 

 

세인트메리스대성당

꼭 가보셔야 합니다. 비록 실내 촬영이 금지되어있어 사진은 못 찍었지만(그런데 찍는 사람들도 더러 있긴함..)정말 멋진 곳이였습니다.주말에는 결혼식도 가끔 열립니다.

 

 

시드니 수족관

한국에 있는 수조관보다 못하다는 평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현지친구들과 갈 기회가 생겨서 가봤습니다. 근데 나름 매력 있는 곳입니다 시간에 따라 여러 이벤트도 있고요 생각보다 조금 작긴 하지만 무난합니다.

 

중국정원

제게는 큰 인상을 주지는 못했지만 현지인 친구들이나 서양친구들에게는 매우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만약 현지친구들이 있다면 같이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페디스마켓

차이나타운근처에 있는 큰 상가입니다. 우리나라의 남대문같은곳입니다. 저렴한 물건이 많이 때문에 잠시 호주에서 지내면서 쓸 용품들이나 저렴한 기념품을 사기에 좋습니다.

 

 

차이나타운

서양친구들에게 좋은 여행거리입니다. 가끔 주말에는 소소한 길거리 공연을 볼수 있습니다.

얌차와 같이 색다른 요리들도 있고 각종 중국요리들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달링하버

호주인 들이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주말에 가면 길거리 공연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LG아이맥스도 있고 쇼핑센터들도 좀 있습니다.

 

 

 

이밖에도 천문대, 주립 미술관, 호주박물관,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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