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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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사용하는 영어 Tip (feat.스타벅스)

  • 등록일 : 2022-08-30
  • 작성자 : 인포센터
  • 조회 : 16737







안녕하세요 :)

워홀프렌즈 11기 캐나다멘토 김하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서 가져와보았습니다.

이는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 카페에서도 통용되는 표현들입니다.


그렇다면, 해외 카페에서 근무할 때 어떤 흐름으로 외국인 손님과 대화를 시작하고, 주문을 받고

마무리를 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마지막까지 필독! 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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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기(1)


한국의 안녕, 밥 먹었어?처럼 외국에서는 사람이 서로 만나면

"Hi, How are you?"를 자동 멘트처럼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학교에서 배웠던 How are you?의 대답이 이젠

'I'm fine, Thank you and you?'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사실 어찌보면 위 대답에서 요약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보통 How are you? / How's it going? 이라는 질문에는 정말 노멀하게 하는 I'm good 또는 Good ~이라고 해요.


기분이 좋든 안 좋든 그냥 Good 하기도 하고, I'm fine, Soso, Not bad와 같은 말도 써요.


내가 질문에 답을 했다면 상대방에게 다시 안부를 묻기 위해 Good이란 대답 뒤에

"you?"라고 하는데(I'm Good~. you?) 사실상  I'm fine, (Thank you) and you?와 다를 게 없죠?! ㅎㅎ


그럼 상대방도 또 Good. Thank you 하면서 어딘가 같은 말을 반복하는 듯한

때로는 의례적인 습관성 질문의 어색한 느낌이 들 때도 있는  이 상황이 마무리가 된답니다 ㅋㅋ



인사하기(2)


인사를 하는 시간에 따라 Good Morning / afternoon / night 문장도 자주 사용해요.

저는 아침에 주로 Good Morning도 쓰면서 Morning~ 도 자주 사용했답니다.


또한, Good night은 정말 자기 직전에만 쓰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마감에 가까워진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는 손님들이 Good night이라고 인사하며 떠나는 것을 보고

무조건 자기 직전에만 쓰는 단어는 아님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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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문받기에 관련된 영어 표현들이에요.


사실 주문을 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은 많은데, 본인에게 더 입에 잘 붙는 문장만 사용해도 무방해요.

저도 Hi, What can I get for you? 문장만 계속 사용했거든요 ㅋㅋ


끝인사로는 Thank you도 있고, 좋은 하루 보내라는 말도 있고, Take care, Enjoy라는 말들도 많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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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응대를 하면서 추가 질문 시 자주 사용하는 문장들을 담아보았어요.

해석까지 적으면 너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 영어만 적었더니, 무슨 영어 퀴즈 같네요.


순서대로 아래 해석 적어둘게요.


- 사이즈 묻기 / 더 필요한 거 없는지 묻기

- 크림이나 설탕 또는 아침으로 뭐 더 안 먹을래? 권유 해보기

- 윕크림 올려줄까? 묻기/ 먹고 가는지 들고 가는지 묻기

- 영수증 필요한지 묻기 / 음료는 저쪽에서 받아 가라고 말해주기

- 베이커리류 데워줄까 묻기 / 주문을 위한 이름 요청

- 결제는 어떻게 할지에 대한 물어보는 영어 표현이에요.


이 외에도 같은 것도 다른 방법으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물어볼 수 있는데,

알아두면 외국 카페에서 주문할 때 내가 알아듣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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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다양한 응대 상황에 사용하는 표현들을 적어보았습니다.


Till 업무 시 줄 서 있는 다음 고객을 부를 때 그냥 간편하게 Next customer in line~ 등으로

캐주얼하게 말하곤 합니다.


그 외에도 본인의 음료에 대해 물어보는 고객, 최종 결제 금액 알려주기, 품절 상황 알리기 등

다양한 상황이 있는데요.


​사실 음료를 추천해달라는 것을 포함해 음료에 시럽이 몇 번이 들어가냐, 음료의 차이점을 알려 달라

맛이 어떠냐 등 다양하게 영어를 사용해서 말해야 하는 상황들도 많답니다.


다행인 건 모든 대답에 있어서 문법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해도 의사소통은 가능하다는 것?!

손님들이 많이 배려해 준 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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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일하던 당시를 생각하며 순서대로 대화 스크립트를 만들어 봤어요.

E는 바리스타 파트너, 근무자이고 C는 손님입니다.


간단하게 아침 인사 겸 안부를 묻고, I'm good~ 하면서 대답을 주고받죠.

E가 뭘 주문할래? 라고 하는데 손님이 고민을 하며 커스텀을 엄청 합니다.

밑줄 친 부분은 커스텀된 부분이고, 포스기 입력할 때 하나하나 체크해서 봐야 하는 부분들이에요.


아참, 여기서 Can I get a grande...할 때 신기하게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닌데

많은 외국인들이 '캔 아이 겟 에이... 그란데' 이런 식으로 a를 '어'가 아닌 그냥 '에이'라고도 말하더라고요.


또 Can I get / Can I have / May I 등등 다양하게 대답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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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받는 순서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이런 흐름으로 주문을 받고 대화를 하게 된답니다.





​사실 외국 카페에서 일하면 주문받는 것이 끝이 아니라,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다양한 상황에 바로 대처해야 할 때도 있고,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이 외국인이다 보니

계속 영어를 쓰며 의사소통을 해야 하죠.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되기에 영어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면서도

그에 못 미치는 영어 실력에 의사소통에 있어 스트레스도 정말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지금도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제는 스타벅스에서 주문은 받을 수 있어! 라며

스스로를 위안(?)하며 계속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캐나다 밴쿠버 스타벅스에서의 근무는 정말 좋은 코워커들과, 손님들 덕분에

좋은 추억과 경험으로 기억되고 있답니다 :)






[출처] [Finally,하연 in 🇨🇦]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 카페영어 Tip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11기 김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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