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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영어 공부 완벽 가이드 🇦🇺💡 | 듣기👂읽기📚쓰기📝말하기🗣️ 한 번에 끝내기!

  • 등록일 : 2025-06-17
  • 작성자 : 인포센터
  • 조회 : 6303

원문: https://cafe.naver.com/woholfriends/108923









안녕하세요 여러분!

워홀프렌즈 14기 호주 멘토 이수빈입니다 :)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에는

영어권 국가 워홀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영어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저는 어릴 때 영어를 정말 싫어했는데요.

한 번 못한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멀어지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뒤늦게 영어 발음기호를 익히고 나서부터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학교 영어 수업과 EBS 및 사설 영어 강의를 들으며

아무리 반복해도 기억나지 않는 것들을

계속해서 머릿속에 넣으며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영어가 재밌어졌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영어 문법 노트를 정리하고

영어권 국가 드라마를 보며 쉐도잉하고,

심심할 때는 영어 칼럼을 읽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하지만 스피킹에 있어서는

늘 자신이 없었는데요.


베트남에 단기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갔을 때

언어 장벽에 의한 답답함이

너무 괴롭게 느껴졌지만,

귀국하고 몇 주 지나자 도리어

스피킹을 멀리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너무 큰 벽을 느끼면 도망치기 일쑤였던 과거의 나...😂


그러나 호주 워홀 결심 이후,

항공권을 결제하고 비자까지 발급하고 나니

이젠 정말 큰일났다는 생각이 들었고,

따라서 스피킹을 중점에 둔

각종 영어 공부법을 시도하기 시작했어요.


이번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제 영어 실력을

가장 빨리, 또 가장 많이

향상시켜 준 방법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요?😉






1. 유튜버 코햄님의 전자책으로 필수 영어 표현 통암기! 📘✍️


블로거 "비니"가 저예요 헤헤



저는 영어 공부할 때

유튜버 코햄님의 전자책

<워홀 영어 족보 끝장판>을

가장 많이 활용했는데요.


이 책의 장점은 영어권 국가 워홀러들이

필수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모든 영어 표현이 다 들어 있다는 점이에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0. 살아보니 필수더라

1. 공항에서 숙소까지

2. 금강산도 식후경

3. 장보기&쇼핑하기

4. 집 구하기 대작전

5. 잡 구하기 대작전

6. 가장 많이 하는 일상대화

7. 살다보니 필요하더라

8. 오지 않으면 좋을 상황에 대비하기

-


워홀러로서, 또한 여행자로서

맞닥뜨릴 거의 모든 대화문이 들어 있고,

각 대화문의 해설에서

해당 대화문과 관련된 표현들과

가끔은 짧은 대화문까지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어요.


게다가 해당 내용과 관련해서

알아 두면 좋을 팁도 써져 있는데,

코햄 작가님은 한국 분으로

주로 한국인이 할 법한 실수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팁을,

(한국인 입장에서 공감할 만한 본인 경험과 함께)

이 책의 공동 저자이신

엘리 작가님은 원어민 분으로

영어권 문화와 관련된 팁을 써 주셨어요.




워홀 가기 전에 공부하며 찍었던 사진들



제 공부법은 총 2단계로 나눠지는데요.

1단계는 총 다섯 단계로,


-

1) 대화문 주제만 보고 음성 파일 먼저 들으면서

(대화문 내용은 보지 않음) 내용 유추하기

2) 대화문 보면서 음성 파일 듣기

(이때, 아까 잘 안 들렸던 부분 체크하기)

3) 음성 파일 들으면서 대화문 같이 읽기

(성우 분 말의 템포, 악센트 최대한 똑같아질 때까지 따라 읽기)

4) 혼자 대화문 (과)몰입해서 읽기

5) 암기한 대화문 내용 안 보고 혼자 떠들기

-


5단계까지 끝이 나면(대화문 다 암기했으면)

2단계로 넘어가는데,


-

1) 그날의 첫 번째 대화문으로 돌아가서 대화문 보고 읽고,

안 보고 읊고, 다시 보고 읽고, 안 보고 읊고,

마지막으로 보고 읽기

2) 그날 목표로 하던 대화문마다 1) 반복

3) <상황별 핵심 필수 문장> 페이지로 가서

그날 외운 대화문 제목만 보고 해당 대화문 통으로 읊기

-


위 세 단계까지 끝나면

그날의 스피킹 공부는 끝!


저는 하루에

대화문 7개씩 공부했었는데

각자 원하는 양, 필요한 파트에 맞게

정해서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


워홀 영어 족보 끝장판 전자책 보러 가기




2. 외국인 친구랑 바로 대화? 💬✨ Hellotalk 앱 200% 활용법!




가장 빨리 라이팅과 스피킹을 늘리려면

어플 Hellotalk만한 게 없는데요!


Hellotalk은 전 세계 각지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과

실시간 문자, 1:1 및 단체 통화가 가능하고

네이티브들로부터 영어 질문에 대한

답도 여러 개 받을 수 있는 어플이에요.

(핵심: 이 모든 게 무료!)


저는 호주 워홀 가기 전에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어플에 들어가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영어로 글로 대화하는 습관을 길렀고,


매일 밤마다 Voiceroom에 들어가

(인스타 실시간 라이브 기능의 오디오 버전.

한 명이 방을 열면 여러 사람이 들어가

청취할 수 있고 직접 화면상 무대 위로 올라와 대화도 가능)

영어로 직접 말하는 경험을 쌓았어요.




영어로 말하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부터는

직접 Voiceroom을 열었는데요.


호주 워홀 가기 전까지는

단체로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결코 적응되지 않아

'오로지 한 명과의 대화에 집중하며

리스닝과 스피킹 실력을 늘린다!'

생각하고 대화를 이끌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한 명씩이랑만 오래 대화하니까

얘기 나눌 주제도 다양해지고

금방 친해져서 문자든 통화든

다음 연락으로도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이 어플을 통해

영어로 글 쓰고 말하는 것에 익숙해질 때쯤

직접 보이스룸을

열어 보시는 걸 강추 드려요!



3. 로 리딩 & 라이팅 감각 살리기 📰📝






미국에는 유명한 인생 상담 칼럼인

Dear Abby가 있는데요.


이 영어 칼럼에서 쓰이는

어휘 및 문장들이 매우 깔끔하고

일상과 맞닿아 있는

표현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공부하는 가치도 크지만,


무엇보다도 여기서 다뤄지는 주제가

대체로 무척 흥미롭기 때문에

읽는 것만으로도 매우 즐겁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디어애비 한 편씩 읽고

모르는 어휘나 제 것으로 만들고 싶은 표현들을

블로그에 따로 정리했었는데요.


이것을 매일 반복하다 보니

영어로 쓰인 글을 읽는 속도가 빨라졌고

영어로 내용을 습득하는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영어 글을 읽을 때 점점

문장 구조들이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그 영향 덕분인지 라이팅할 때도

쓰는 어휘가 조금씩 늘고 문장도 길어졌고요.


따라서 리딩과 라이팅 스킬을

점진적으로 효과 있게 늘리고 싶은 분들께

Dear Abby 읽기를 추천 드립니다!


Dear Abby 사이트 바로 가기








그럼 다음 글에서 금방 또 만나요,

모두들 Good morning, Good afternoon, Good night!




[출처] 호주 워홀 영어 공부 완벽 가이드 🇦🇺💡 | 듣기👂읽기📚쓰기📝말하기🗣️ 한 번에 끝내기! (워킹홀리데이 카페) | 작성자 14기 이수빈

1899.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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