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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비야 & 그라나다 유의해야 할 곳

  • 등록일 : 2023-07-20
  • 작성자 : 인포센터
  • 조회 : 3674

출처 : 주 스페인 대한민국 대사관

https://overseas.mofa.go.kr/es-ko/brd/m_8114/view.do?seq=1346154&page=1



세비야 & 그라나다 유의해야 할 곳


김정호 안달루시아주 영사협력원, 2023.6.30. 작성



소매치기, 가방 도난 주의!


도난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지역 :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 대성당 주변, 유대인 지구, 버스터미널


○ 세비야 관광 시 소매치기로 인한 피해 사례


- 사례1.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관광객 사이에 잘 섞여 있으며 곁을 지나가는 척 접근하여 가방 내 소지품 절도(특히, 좁은 골목길이 많은 유대인 지구에서 빈번히 일어남)

- 사례2. 대성당 입장 대기 시 접근하는 경우

☞ 소매치기 일당은 대부분 최소 3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들로 구성된 관광객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음. 

     배낭(백팩)을 메고 다닐 때는 사람이 많은 관광지에서는 앞으로 메고, 지퍼 등이 쉽게 열리지 않게 옷핀 등으로 잠금장치를 하는 것이 좋음.


○ 세비야 스페인 광장에서 미상의 남성이 이물질 투척


- 사례. 스페인 광장에서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을 알려 주겠다며 이야기를 거는 도중 옷에 흰 액체를 투척한 것으로 추정하여 현재 수사 중

☞ 낯선 이의 과도한 친절은 범죄의 표적을 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경계하는 것이 좋음.


○ 그라나다 시외버스 터미널 이용 시 캐리어 분실 사례


- 사례1. 그라나다-마드리드행 버스 내 일가족 전원 화물 분실

- 사례2. 그라나다-세비야행 여행객 버스 내 화물 분실

☞ 여행객이 화물을 짐칸에 넣고 버스로 이동하여 출발을 기다리는 동안 미리 준비해 온 큰 캐리어 안에 피해 여행객의 캐리어를 도난하여 넣어 둔 뒤, 버스 뒷쪽에 숨겨 놓았다가 버스가 출발하면 캐리어를 들고가는 영상이 버스터미널 CCTV로 확인됨.

     가급적 너무 일찍부터 화물칸에 짐을 놓아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말 것. 캐리어는 화물칸 가장 안쪽에 놓아 두며, 중요 물품은 작은 가방에 넣어 버스 안에 들고 타는 것이 좋음.

1899.1995

운영시간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토/일/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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